Winter

서로

When we are saved, we become part of God’s family. God has given us specific instructions about how we can love and care for our brothers and sisters in Christ. When Christians love one another and obey God’s instructions, the whole world gets to see us reflecting God’s love!

구원을 받으면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의 일원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자매를 어떻게 사랑하고 돌볼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을 주셨습니다.그리스도인들이 서로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할 때, 온 세상이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보게 됩니다!

Let’s make one big happy family!

행복한 가족을 이루자!.

예수님의 탄생을 예언한 천사 

God had a very special plan, and He sent His Word to Zechariah and Mary by the angel Gabriel. Everything God said came true. Zechariah and Elizabeth had a baby even though they were very old. Next week, we’ll find out what happened to Mary. Remember what the angel said: “Jesus is coming!”

하나님께서는 매우 특별한 계획을 가지고 계셨고, 천사 가브리엘을 통해 스가랴와 마리아에게 말씀을 보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이 이루어졌습니다. 스가랴와 엘리사벳은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기를 낳았습니다. 다음 주에는 마리아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볼 것입니다. 천사가 한 말을 기억하세요: "예수님이 오십니다!"

Let’s make some music!

오늘은 음악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예수님의 탄생

When we trust that Jesus was born as a baby and lived a perfect life, then died on the cross and conquered death by rising again, our sins can be forgiven, and we can enter into arelationship with God as we are saved by grace through faith to the glory of God.

예수님께서 아기로 태어나 완전한 삶을 사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셔서 죽음을 이기셨다는 사실을 믿을 때, 우리의 죄는 용서받을 수 있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믿음으로 은혜로 구원받아 하나님과의 관계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Jesus is born as a gift to the world!

예수님은 세상에 선물로 오셨습니다!

성탄 축하!

Today we celebrate the birth of Jesus, Immanuel! At Jesus' birthday party, what would Jesus want from you?

임마누엘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오늘인데요 예수님의 생일 파티에서, 여러분은 예수님이 받고 싶어하는 선물 중 어떤 것을 드리시겠습니까?

Happy Birthday to Jesus!

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마리아와 요셉이 예수님을 성전에 데려갔습니다.

God has His own timing, and it is perfect. Simeon and Anna trusted God and they patiently waited on Him. In His perfect timing, God sent Jesus into this world as a tiny little baby to rescue us from our sin.

하나님에게는 그분만의 타이밍이 있고, 그 타이밍은 완벽합니다. 시므온과 안나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렸습니다. 하나님의 완벽한 타이밍에 하나님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님을 이 세상에 아주 작은 아기로 보내셨습니다.

I am a caterpillar. When I wait, I become a butterfly!

나는 애벌레에요. 기다리면 나비가 된답니다!

 예수님이 성전에서 배우셨습니다.

The Bible tells us that when Jesus was a really young boy, just like us, He ate and learned. He probably played games and did chores, too. He also spent time with His family and in His Father’s house. He made it a priority to grow in wisdom.

성경에 따르면 예수님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밥도 먹고 공부도 했다고 합니다. 아마 게임도 하고 집안일도 하셨을 것입니다. 또한 가족과 아버지의 집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분은 지혜롭게 성장하는 것을 우선순위로 삼으셨습니다.

Learn like Jesus did!

예수님처럼 배워 봅시다!.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시고 배척 받으시다

Jesus is baptized and rejected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시고 배척 받으시다

Let’s make a craft that will remind us of today’s lesson!

오늘 배운 것을 기억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것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예수님이 베드로의 장모를 고쳐 주시다

What is more important - to be healed from sickness in this life, or to be forgiven from your sin and healed spiritually so you can live in heaven forever with God where there will be no sickness and no death?

이 세상에서 질병에서 치유받는 것과 죄를 용서받고 영적으로 치유받아 질병과 죽음이 없는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사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할까요?

let’s play a matching game!

오늘은 짝짓기 게임을 할 거에요!

죄 많은 여인이 예수님께 기름을 붓다.

Some of us might think that we are not as sinful as the people in prison...but we are! If we made a God’s child sad which makes God sad we are sinners. A sin is a sin. No matter the size, sin is what separates us from God and being with Him in heaven someday!(Romans 6:23)

우리 중 일부는 감옥에 있는 사람들만큼 죄가 없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우리 모두는 알게 모르게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들을 아프게 하고, 결국 하나님 마음을 아프게 한 죄인입니다! 죄는 죄입니다. 죄의 크기에 상관없이 죄는 우리를 하나님과 분리시켜 천국에서 그분과 함께하지 못하게 합니다! (로마서 6:23)

Let's Make a Scale

저울을 만들어 봅시다 !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예수님을 부끄러워하지 말라고 가르치시다

Jesus said if we are ashamed of Him and His Words because of what other people might think, then He will be ashamed of us. I don’t want Jesus to be ashamed of me.

예수님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의 생각 때문에 그분과 말씀을 부끄러워한다면 그분도 우리를 부끄러워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예수님이 나를 부끄러워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Please be a lighthouse for your friends

친구들을 위해 등대가 되어 주세요 !

예수님이 선한 사마리아인에 대해 가르치신다

Jesus wanted people to know that God’s standard is to love God and others perfectly. Jesus knows that none of us can ever do that by ourselves. That’s why He came and did it for us. He loved God and others perfectly. 

예수님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표준은 하나님과 다른 사람을 온전히 사랑하는 것임을 알기를 원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중 누구도 혼자서는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그분은 우리를 위해 오셔서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분은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을 완벽하게 사랑하셨습니다. 

Let’s make a lovely frog!

사랑스러운 개구리를 만들어요!

지금 예배하기

Let’s talk about worship.

예배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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